바로 여동생 아이 나이 , 아이 엠카운트다운

오늘 아이가 엠카운트다운에서 데뷔한다고

하네요

우선 바로 여동생인 아이의 나이는 96년생 올해 22살이라고 하는데요

나이만 본다면 어른이라고 봐도 어색하지 않겠네요

아이의 데뷔곡은 간절히 바라면 이뤄질 거야 (피쳐링 타이거JK)

라고 하는데요

그 유명한 타이거jk가 피쳐링을 해주다니 ..

아마 드렁큰 타이거의 영향으로 노래가 뻥 뜰수도 있을것 같네요

아직 들어보진 않았는데 저도 빨리 들어보러 가야겠군요

오빠인 바로는 b1a4로 데뷔했었는데 남매가 둘다 가수니까

정말 연예인 집안이네요

본명은 차윤지라고 하는데요

무엇보다 부담감인건 "바로 동생"이라는 타이틀이겠죠

왜냐하면 아무런 타이틀을 달고나오지 않았다면

기대감이 크지 않았을텐데

아무래도 타이틀이 있으니까 사람들이 더욱더 노래실력이나 

외모에 대해서 궁금증을 갖고 기대를 하게되기 때문인데요

아무래도 데뷔 첫 무대인 만큼 긴장되고 더욱더 떨릴것인데

그것을 이겨내야 비로소 정식적으로 데뷔하는 겁니다

오빠인 바로의 소속사인 WM엔터테인먼트의 연습생으로 6년간 

있었다는데요

WM엔터테인먼트 오피셜 트위터에서

"6년의 기다림이 현실로 , I의 간절히 바라면 이뤄질거야 무대"

라고 써져있는걸 보면 알수있죠

그런것을 보면 아이돌이나 가수데뷔하는건 정말 힘든것 같네요

몇년동안 연습해도 tv에 얼굴한번 나오지 않는 경우도 있고

사기당하는 경우도 있죠

하지만 아이가 첫 무대에서 떨지않고 라이브를 잘만 한다면

걱정할건 없을것같네요

이제 바로 여동생이라는 타이틀은 떼어내고 자신만의 노래 실력을

보여줄것인지 궁금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