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류독감, 치킨은 안전한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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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조류독감 인플루엔자 AI가 확산되고 있는 가운데에 


많은 사람들이 치킨은 안전한지 궁금할것이라고 생각합니다.


결론부터 말하자면 치킨은 안전합니다.


조류독감을 예방하는 방법은 75도에서 5분이상 조리하는 것인데


치킨의 경우에는 180도 이상에서 5~10분이상 조리하기때문에


안심하고 드셔도 괜찮습니다.





비비큐 , 네네치킨 , BHC , 교촌치킨 , 또래오래 등등의 치킨집들이


모두 180도 이상에서 5분이상 조리하기 때문에 조류독감에 걸릴 확률이


0% 입니다^^


혹시나 걱정되는 사람들을 위해 조류독감의 증상들을 알려드립니다.


발생 초기에는 기침과 호흡곤란의 호흡기 증상이 나타나고 


발열 , 오한 , 근육통등이 동반됩니다.


설사 , 구토 , 두통 등 위장관계 증상 , 중추신경계 관련 증상이 나타납니다.





닭이나 오리등 가금류에게 나타나는 증상들도 있는데요.


닭벼슬이 파란색을 보이는 청색증이 나타납니다.


닭의 머리와 얼굴부위가 붓습니다.


산란율이 감소합니다.


이유없는 죽음 , 병에 걸리는등 급성 폐사율을 보입니다.


닭에비해 오리에서는 조류 인플루엔자의 증상이 잘 나타나진 않고 


씨오리에선 산란율 감소 , 폐사율증가 등의 모습을 보인다네요.





전남 해남지역에서 조류독감이 최초로 발생하며


전국적으로 AI 인플루엔자가 발생하고 있는데요.


여러분들도 75도에서 5분이상 조리한다면 


충분히 조류독감을 예방할수 있습니다.


그리고 치킨은 안전하게 드셔도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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