맨몸의 소방관 줄거리, 등장인물, 아역 정인선

오늘 드라마 맨몸의 소방관이 첫 방영된다고 하네요

아무래도 4부작인지라 아쉽기는 합니다

등장인물은 주인공 강철수 (이준혁) 

상속녀 한진아 (정인선)

이외에 다른 인물들도 출연한다고 하네요

맨몸의 소방관의 줄거리를 살펴보자면

주인공인 소방관 강철수가 일주일에 천만원을 받고 모델일을

하기로 합니다

하지만 아무래도 소방관이고 , 자신의 직업이 밝혀지면 안되니

철수는 친구인 오성진 (박훈)의 이름을 빌려서 일을 하기로

결심하는데요

모델에 면접을 보러간 철수는 면접을 보는 심사위원 한진아를

발견합니다

한진아는 대저택을 상속받은 미대생 인데요

하지만 이런 한진아에게는 아픈 과거의 상처가 있습니다

바로 10년전 방화사건으로 인해 부모님이 돌아가신 기억인데요

그로인해서 범인을 찾고있는 상태입니다

그런데 강철수의 몸의 흉터를 보고 진아는 과거의 기억을 떠올리게

되는데요

서로 속고속이면서 진행되는 로맨틱 스릴러라고 하니 재미있어 보입니다

그런데 맨몸의 소방관에 아역 출신배우 정인선이 등장한다고 하는데요

아역으로 유명한 정인선은 예전부터 연기를 해왔지만

이번에는 어떠한 연기를 보여줄지 기대가 됩니다

예전에 매직키드 마수리에 출연했던 정인선은 마녀보감에

나와서 화제가 됬었는데요

같은 매직키드마수리 출신인 오승윤도 폭풍성장을 했는데요

마수리 출신들이 이제야 활약을 하는건지 궁금하네요

하여튼 맨몸의 소방관 ! 4부작 이긴하지만 많은 기대가 되는

드라마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