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리 피셔 데비 레이놀즈 모녀 사망 미스테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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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워즈의 레아 솔로역을 맡았던 캐리 피셔가 작년에


사망해서 고인이 된건 다들 알고있겠죠


그런데 이상한점은 12월 27일이 기일인데 , 그의 어머니 데비레이놀즈가


그 다음날인 12월 28일에 돌아가셨다는 것입니다


많은 사람들이 이에대해서 무언가 미스테리가 있다고 추측하는데요


제가 보기에도 날짜가 신기하고 어떻게 바로 그 다음날에


그런일이 일어나는지 믿기지가 않았는데요



여러분들도 이러한 현상을 본다면 처음에 궁금증을 품을것 같다는


생각이 들지않나요?


우연인지는 모르겠으나 , 캐리 피셔의 어머니 데비 레이놀즈가


사망하기 하루전에 아들 토드피셔에게 한 말이 있는데요


그것은 바로 "딸과 함께하고 싶다" 였습니다


그 다음날 바로 뇌졸중으로 쓰러져서 고인이 된겁니다


어떻게 이런일이 가능할까요?



마치 예고하기라도 한듯 일어난 두 모녀의 사망에 대해선


저는 믿기지도 않았고 믿고싶지도 않았습니다


이렇게 할리우드의 두 별이 지는구나 라고 생각했는데요


캐리피셔의 인생에는 굴곡도 많았습니다


폴 사이먼과 이혼을 하고 무명생활도 길었는데요


이제 스타워즈로 빛을 보나 싶었을즈음에 심장마비가 


걸리게 되었습니다



배우들이 그녀가 촬영장에서 심장통증을 호소했으나


괜찮아졌다고 한적이 있습니다


그래서 아무런 이상이 없다고 믿었기에 그녀의 부고는


더욱더 많은 사람에게 충격을 줬습니다


또한 외국사이트에서도 , 어머니 데비 레이놀즈가 


참 딸을 각별하게 사랑했구나 라고 느꼇을정도라고


말하는데요



신비한 tv 서프라이즈에서도 방영될 주제이지만


개인적으로 미스테리한 일이라고 생각하고 있었습니다


또한 많은 사람들도 어떻게 캐리 피셔가 죽은 뒤에 


어머니가 따라가기라도 한듯이 그런일이 일어나냐며


놀란 댓글을 많이 달았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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