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주리 남편, 사업실패, 일본 노숙자, 아들, 원더풀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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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노래 립스틱 짙게 바르고를 부른것으로 유명한 트로트가수


임주리가 스타쇼 원더풀데이에 출연한다고 하는데요


과연 원더풀데이에서 어떠한 사연을 풀어나갈지 궁금한데요


임주리의 나이는 1958년생으로 1979년에 가수로 데뷔를 했습니다


데뷔한지 벌써 38년이 된 중견가수인데요


트로트 부문에서는 많은 사람들이 알고있을거라고 생각합니다


몇년전에 슈가맨에도 출연했는데요



많은 시청자들이 오랜만의 나온 그녀를 환영해주었는데요


노래를 듣고 옛날의 추억을 떠올리게 해주었습니다


한편 이런 임주리에게도 아픈 과거가 있는데요


노래에 가려져서 몰랐던 이야기들을 지금 알려드릴까 합니다


우선 임주리는 남편과 8년정도의 결혼 생활을 하고


이혼을하게 되었습니다


도대체 왜 , 그런 아픈 결심을 하게 된걸까요?



아무래도 남편이 재미교포다 보니까 문화적인 차이가 있을것이고


미국과 한국을 왕래하는 생활을 하게됩니다


이런저런 다툼이 이어진 끝에 결국 트러블이 생기게 되고


점점 더 멀어졌다고 tv에 출연하여 고백했는데요


또한 너무 왔다갔다해서 외로웠다고 했습니다


많은 부부가 제일 많이 싸우는 이유가 성격차이라고 생각하는데요


그래서 더 안타깝다는 생각이 듭니다



또한 화장품 사업 , 패션사업을 시작하여 잘되나 싶었는데


사업이 실패했다고 하네요


너무 우여곡절이 많아서 힘들었을거라는 마음에 한편으로는 불쌍하기도


안타깝기도 하네요


또한 일본에서 엄청난 금액을 사기 당해서 노숙자 신세를 져야만 했는데요


아들도 있다고 하는데 , 많이 힘들었겠습니다


개인적인 바램이지만 , 이제는 다시 재기를 했으면 좋겠습니다


한때는 김혜자 덕분에 립스틱 짙게 바르고를 불러서 유명했던 임주리 ,


이제 다시 그 시절로 돌아갈수 있다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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