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니하니 이수민 성형 과거사진 스토킹 당할뻔했다

오늘 보니하니에서 국민 여동생으로 많은 사람들의 사랑과 인기를

독차지 했었던 하니 이수민이 복면가왕에 게스트로 출연한다고 합니다

10대 다운 추리력과 아이돌을 판별해내는 실력도 가졌다고 하는데요

정말 많은 기대가 되고 , 궁금하기도 한데요

진짜 작년에 각종 예능 , 광고에 출연하면서 엄청나게 유명해졌고

팬들도 많아졌습니다

이제는 역적에 상화 역할로 출연하여 연기를 보여주고 있는데요

이제는 여배우로 성장까지 했으니 정말 놀라운 변화가 아닐까 합니다

순수하고 발랄한 모습에서 진지한 면을 보여주는게 대단하단 생각이 듭니다

이수민은 성형을 전혀 안했고 , 과거사진을 보면 그 모습이 그대로 컸네요

어릴때의 얼굴과 지금이 차이가 별로 없다고 느껴집니다

항상 밝고 착한 태도로 방송에 임하며 노력을 다하는게 보이는데요

예전에 야구장에서 시구를 할때도 정말 멋져보이더군요

앞으로의 발전이 더욱더 기대됩니다

하지만 엄청나게 충격적인 사건이 하나 있습니다

저도 처음에 보고 진짜 위험할수도 있겠다고 느꼇는데요

과연 무엇 때문에 제가 이러는지 궁금하지 않으신가요?

이수민은 스토킹을 당할뻔 한적이 있다고 합니다

한 디시인사이드 회원이 갤러리에 도곡중학교 근처의 사진을

계속 찍고 , 언제나오냐고 스토킹을 중계하는 게시글을 작성해서

경찰까지 왔다고 하는데요

정말 큰일날 뻔 했고 , 이를 지켜본 회원들의 빠른 대처가

정말로 다행이라고 생각이 들었습니다

도의에도 어긋나고 해서는 안될일 까지 저지른거죠

더군다나 이수민의 나이가 고작 올해 17살밖에 안되는데

엄연한 범죄이며 처벌을 받아야 마땅하다고 생각합니다

얼마나 가슴속으로 두려움을 느꼇으며 스트레스를 받았을지

상상이 갑니다 정말 이런짓은 하지맙시다

안좋은 일은 모두다 잊고 , 앞으로 더욱더 방송에 열심히 활동했으면 합니다

아직 어려서 발전 가능성이 충분히 있기 때문에

모두다 도전해봤으면 좋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