형사 김복준 살인의 추억 송강호 모티브 대박이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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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분들이 아실지는 모르겠지만 살인의 추억에서 송강호 역할이


실제 형사 김복준을 모티브로 만들어졌다고 합니다


저도 처음에 듣고 놀랐는데 , 아무래도 실화를 바탕으로 한 영화이다 보니까


그 당시에 해당했던 인물을 바탕으로 배역을 정한것 같습니다


형사 김복준은 경찰에 재직하는 기간 32년동안 3천명의 범인을 잡았다네요


얼마전 말하는대로에 출연해서 화제가 된 적이 있었는데요


그때 많은 사람들이 놀랐었던 기억이 나네요




그리고 방송에서 놀라운 비밀을 알려줬는데 , 그게 무엇인지 궁금하시죠?


그건 바로 조직폭력배들의 작명은 형사가 한다고 합니다


검거를 한다음 조직명 등 이름이 정해진다고 해서 신기했네요


또한 범인을 잡는 과정에서 위험한 일도 많이 겪었다고 합니다


생사가 오가는 현장에서 일하느라 생명에 위협을 받을뻔한 적도 있었다네요


현재 살인의 추억의 실제사건인 화성 연쇄 살인사건의 공소시효가 끝났죠


하지만 그 용의자를 아직도 잡고싶다고 했습니다



정말 그 당시에 경찰의 많은 병력이 동원되었어도 못잡았었죠


아직도 미궁에 남아있는 미제사건중에 하나인데요


현재 은퇴하고 국립중앙경찰학교 외래교수라고 합니다


오늘 김복준은 자기야 백년손님에 출연한다고 합니다


예고편에서 봤는데 일부로 볼펜을 떨어트려서 다리를 본다더군요


다리를 떨고있으면 거짓말을 하는거라고 합니다


또한 결혼을 해서 아내가 있고 딸도 있다고 하는데요



오늘 자기야에 출연해서 사위에 관한 에피소드와 


재임시절 있었던 일들 등등 여러가지 사연을 공개한다고 하네요


아무래도 실제를 바탕으로 한 이야기들이니 흥미진진 할것 같습니다


저번에 마리텔에도 나와서 시청자들에게 이름을 알렸던 기억이 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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