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라 영웅 고양이가 된 이야기

반응형

영웅 고양이라고 불리우는 타라를 아시는분들은 많지 않을겁니다


모르는게 당연한게 , 저도 처음 알았기 때문이죠


다소 생소한 내용이라고 생각하고 있습니다만


그렇다면 도대체 무엇을 했길래 영웅이라고 불릴까요?


우리가 보통 알고있는 사람이 아닌 , 고양이인데 말이죠


그렇다면 제가 지금부터 알려드리도록 하겠습니다



고양이 타라는 사람을 구했다고 하는데 , 믿기지 않으시죠?


어떻게 동물이 사람을 구하냐고 하는 분들이 있을겁니다


하지만 실제로 존재하고 , 유튜브 동영상으로도 있습니다


6살 소년 제레미는 , 타라를 키우는 주인이었습니다


평소에 그저 애완동물로만 생각했을거라고 예상하는데요


제레미는 어느날 갑자기 자전거를 타는도중에


엄청나게 큰 개에게 다리를 물린 후 , 끌려갑니다



나이가 그저 6살 어린아이였기 때문에 저항할 힘이 없었습니다


그저 그렇게 계속 다리에 상처를 입으며 끌려가야만 했는데요


그 때 였습니다 , 고양이 타라는 큰 개에게 몸통박치기를 합니다


자신보다 2~3배는 커보이는데 정말 용감하죠


부딪혀서 떼어냈을뿐만 아니라 , 도망가는 개를 쫓아가기까지 합니다


동영상으로 보면 진짜 더욱 믿기지가 않습니다



유튜브에 제목 My cat saved my son을 치고 보면 됩니다


이 일이 있은후로 , 소문은 전국적으로 퍼지게 됩니다


또한 내셔널 히어로 독에 뽑히게 되는데요


원래는 강아지만 뽑는건데 , 특별한 경우가 되었죠


국민영웅견이 아닌 , 국민영웅묘가 되었던 이례적인 상황이었죠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