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정환씨가 싱가포르 빙수가게 사업을 정리했다는 사실이 밝혀지며

연예계 복귀가 기정사실화 되간다는 소문이 들려오고 있습니다.

김구라씨는 라디오스타 500회 특집에서

인터넷방송 V앱에서 미스터신(신정환)과 한번 방송하겠다 라며

의사를 밝혔는데요.

김희철씨 또한 라디오스타는 신정환이 있어야 할 자리라며 신정환 복귀에

뜻을 내세우고 있습니다.

또한 도박을한 붐씨는 THE건강한쇼,붐의 드라이브 클럽으로 이미 복귀했구요.

붐 , MC몽 , 이수근 , 탁재훈 등의 복귀를 보며 네티즌들은

"신정환도 6년이 지났는데 이제 복귀해야 되지않나"라고

의견을 내세우고 있습니다.

신정환씨가 빙수가게 사업까지 정리하고 한국에도 여러차례

모습을 비췄는데요.

가수 신철의 결혼식에서 상당히 밝은모습을 보였다고 합니다.

이제 자숙뿐만 아니라 대외적으로 활동을 시작하려는

모습이 점점 보이는데요.

케이블 방송이나 여러 방송사 관계자들의 소식에 의하면

신정환씨가 방송쪽의 뜻을 갖고있다고 하더군요.

컨츄리꼬꼬 시절부터 탁재훈씨와 신정환씨를 본 저로선...

원정도박을 가고 댕기열이다 뭐다 논란이 많았지만..

저도 개인적으로 라디오스타에서 신정환씨 공백이 큽니다.

다시 라디오스타에 돌아와주실꺼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