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지던트 이블6 이준기 / 밀라 요보비치 / 결말 / 파멸의 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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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1월 25일 드디어 레지던트이블6 파멸의 날이 개봉됬습니다


무엇보다도 긴 작품으로써 많은 사람들의 인기를


차지하고 있는 영화 중 하나인데요


특히 여 주인공 밀라요보비치의 매력이 대단하기때문에 


그녀의 팬이 많습니다


그런데 하나 특이한점은 , 한국의 이준기가 영화에 출연한다는 점인데요


어떻게 출연하게 됬는지 궁금하시죠?



이준기는 특별출연으로 레지던트이블에 나온다고 하는데요


이름은 Lee라고 합니다


역할은 민간인 저격수이며 비중은 그렇게 크지는 않다고 하는데요


아무래도 첫 헐리우드 작품인지라 많은 기대가 됩니다


이준기의 나이는 1982년생으로 올해 36살인데요


최근에 달의 연인 보보경심려에서 아이유와 호흡을 맞추기도 했죠


앞으로 할리우드에 진출하기로 결정한건지 궁금한데요



아시는분들은 아시겠지만 레지던트 이블의 줄거리는 주인공인


밀라요보비치가 괴물 , 사람 등등 온갖 액션을 동원하여 맞서 싸우는


내용인데요


그렇게 특별한 스토리는 없으나 화려하고 많은 액션으로 수많은 사람들의


시선을 사로잡고 있죠


전작인 레지던트 이블5에서는 어떠한 결말이 있었을까요?


저도 궁금해서 찾아보았는데요



엘리스가 딸을 구하기 위해 백신을 찾으러가는 스토리였다고 하네요


자세한건 모르겠습니다만


결말은 백악관에서 좀비와 맞서싸우다가 끝났다고 하는데요


보통 영화를 보다가 이렇게 찝찝한 결말로 끝나는 경우엔


무조건 후속작이 존재하더군요


더군다나 시리즈물 같은 경우에는 무조건이라고 봅니다


과연 레지던트이블7가 나올지 궁금한데요



현재 게임으로도 나온 상태이죠


그러한 종류의 게임을 좋아하지 않아서 아직 해보지는 않았으나


한번쯤 호기심은 갖게되는데요


한편 엘리스인 밀라 요보비치는 결혼을 했으며


나이는 1975년생 43살이라고 합니다


키가 무려 174cm 인데요


남편은 폴 앤더슨 이라는 영화감독이라고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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