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이언, 구글어스로 집을 찾은 소년의 실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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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2월 1일 , 영화 라이언이 개봉했는데요


많은 분들이 영화를 이미 보셨는지는 모르겠지만


다들 알다시피 라이언은 실화를 바탕으로 만들어진 이야기입니다


저도 처음에 보고선 , 구글어스가 정말 대단하다는 생각부터 들게했는데요


하마터면 찾지 못할뻔한 집을 구글어스가 찾아준것이니 ,


실화속의 그 소년은 얼마나 감사하고 기뻐했을지 공감이 되는데요


여러분들은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실화를 바탕으로 만들어진 영화라서 더욱더 몰입도가 높게 느껴졌을 겁니다


만약에 픽션이였다면 , 이만큼의 감동이 나올수가 있었을까요?


아무래도 실제이야기라는걸 인식하니까 한 사람의 일대기를 본다고


생각이 들더군요


장면 하나하나 집중해서 본터라 , 라이언의 러닝타임이 


2시간인데도 불구하고 시간이 훌쩍 지나가더군요


여러분들은 어떻게 느끼셨나요?



특히 어린 사루 역할을 맡은 써니 파와르라는 아역배우가


아주 인상적이였습니다


때묻지 않은 순수한 연기를 보여줘서 , 더 생동감이 나지 않았나 합니다


또한 라이언에서 얼굴이 낯익은 배우가 2명이 있을텐데요


과연 누구일까요? 힌트는 여자 1명 남자 1명입니다


바로 니콜키드먼과 데브 파텔인데요


제가 이렇게 지목한 이유는 무엇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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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에 라이언에서 주인공으로 출연한 데브 파텔은


여러분들이 예전에도 봤던 영화에도 출연했습니다


제목은 슬럼독 밀리어네어 , 이제야 기억이 좀 나시나요?


데브 파텔은 감동적인 영화에 자주 출연하는것으로 알고있는데요


역시나 이번에도 기대를 져버리지 않더라구요


니콜키드먼 역시 중견배우의 연기력을 잘 보여줬는데요


감동실화 라이언 , 만약 여러분들이 길을 찾고싶을때


구글어스를 이용하는건 어떠실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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