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해영 결혼 아내 아들 부인 자기야 백년손님

반응형

오늘 XTM 야구해설위원 , 대경대학교 겸임교수 자리에 있는


마해영이 자기야 백년손님에 출연하여 장모님과의 모습을 보여준다고 하죠


정말 기대가 되는 이유가 , 예전에 야구선수였기 때문이죠


삼성 라이온즈 , LG 트윈스 , 롯데 자이언츠에서 타자를 했죠


안경을 쓰고나와서 192cm에 100kg이라는 신체를 이용해


안타를 치곤 했었던 기억이 나는데요


마해영의 나이는 1970년생 올해 48살이 된다고 합니다



학력은 고려대학교 대학원 체육교육학 박사과정을 지냈으며


1995년 롯데 자이언츠에 입단해서 야구선수를 했었죠


2008년 프로야구 올스타전 선구회상을 받은 수상경력이 있습니다


과거 2009년에 야구본색이라는 책을 출간한적이 있었죠


마해영은 현재 결혼을 했고 , 아내의 이름은 방시라 인데요


오늘 백년손님에서 부부의 이야기도 공개된다고 하네요


정말 흥미진진하고 재미있을것 같습니다



마해영은 아들이 2명있는데 그 중에 한명은 야구에 관심이 있더군요


이름은 마낙준 , 마낙현이라고 합니다


과거에 아들중에 한명이 붕어빵 , 유자식 상팔자에 나온 기억이 나네요


지금은 많이 컸다고 하며 나이와 현재 근황은 공개적으로 알려진게 없네요


더욱더 기대되는게 한가지 있는데 , 과연 무엇일까요?


그건 바로 오늘 방송되는 백년손님에서 마해영과 장모님의 호흡인데요


둘이 사이가 좋아서 서로 잘 챙겨준다고 합니다



예고편을 보니까 이것저것 보양식과 12첩 반상 , 인삼 꿀우유를


챙겨줬다고 하니 이해가 되시겠죠?


예전에 이만기가 출연하여 인기가 많았었던 기억이 나는데요


과연 운동선수 출신으로써 예능감을 뽐낼수 있을지 기대됩니다


야구선수 시절에 각종 별명이 있었던 마해영이 이번 기회를 통해


또 다른 별명이 생길지 알고싶어지네요


오늘 화려한 패션을 보여준다고 하니 꼭 보시길 바랍니다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