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FC 함서희 양쪽 안와골절 ,다니엘 테일러 눈찌르기 때문? 인종차별 논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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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FC 함서희 vs 다니엘 테일러 경기가 열렸었죠.


함서희 선수가 비록 판정패로 패배하긴 했어도 다니엘 테일러에게


의외로 선방해줬습니다 . 


또한 함서희는 고등학교 2학년때 부터 킥복싱을 시작했다네요.






함서희는 UFC전적 1승1패 , 다니엘 테일러는 1승0패인 상태에서 싸웠다네요.


그런데 함서희 vs 다니엘 테일러 경기는 지금 심판의 편파판정으로


논란이 되고있습니다.


다니엘 테일러가 경기중에 함서희 눈을 몇번 찌른적이 있는데 , 


함서희가 경기중단 요청을 했음에도 심판은 무시하고 경기를 진행했죠.






그 때문에 함서희는 눈이 찔린채로 경기를 할 수 밖에 없었고


결국 승리는 다니엘 테일러가 가져가게 됬는데요.


또한 경기후 함서희의 양쪽 안와골절이 되면서 


눈찌르기가 안와골절에 영향을 끼친것은 아닌지 논란이 되고있네요.




함서희 선수! UFC에서 열심히 뛰어줘서 고마운데


눈찌르기는 좀 심하다고 생각됩니다..


UFC 심판이 한국선수에게 유독 불리한 판정을 한다는 소문도 있네요


최두호 , 남의철 , 방태현 , 정찬성 ,김동현 등등 많은 한국선수들이 있는데


UFC심판분들 인종차별 하지말고 공정하게 심사해줬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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