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석천 결혼, 군대, 탑게이, 커밍아웃, 말하는대로,이태원 레스토랑

커밍아웃으로 유명한 방송인 홍석천을 다들 알고계실겁니다

대머리에 독특한 캐릭터로 워낙 유명해서 모르는 사람이 없는데요

하지만 가끔식 욕하고 악성댓글을 다는 사람들도 많더라구요

이제는 모두가 익숙해졌기 때문에 오히려 개그의 소재로 

받아들일수 있는 사회가 된것 같습니다

예전에는 커밍아웃에 대해 워낙 부정적인 시선이 많아서

홍석천이 고통스러웠을 건데요

그래도 스스로 이겨내고 스스럼 없이 방송하는 모습을 보면

참 대견하다는 생각이 듭니다

커밍아웃에 대한 확고한 자신만의 생각을 지키는 연예인이죠

홍석천의 나이는 1971년생으로 올해 48살이 되는데요

어느덧 50세를 바라보는 나이가 됬는데 , 꽤 동안이네요

저 말고 많은 사람들도 그렇게 느낄것입니다

그렇지 않나요?

홍석천은 1995년 KBS 대학개그제에서 동상을 받고 데뷔를 했는데요

22년차 연예인이며 영화에도 까메오로 자주 출연했습니다

저도 영화보다가 중간에 나와서 깜짝놀랐는데요

그런데 웃긴것은 가장 좋아하는 타이틀이 탑게이라고 합니다

보통 사람들이라면 싫어할만한 별명을 받아들이는 모습이

너무나 유쾌하고 멋있네요

또한 이태원에 레스토랑이 있다고 하는데요

이태원의 가게 이름은 마이타이라고 합니다

이 외에도 가게가 몇군데 또 있다고 하는데 , 역시 홍사장이네요

많은 사람들이 홍석천이 군대를 갔는지 궁금해하는데

군대에 입대하여 전역을 했다고 합니다

결혼은 안했다고 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