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차르트 음악의 비밀 똥과 프리메이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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흔히들 클래식의 대가를 꼽아보자면 베토벤과 볼프강 아마데우스


모차르트가 있는데 , 이 사실을 모두 공감할겁니다


우리가 어릴때부터 엄청나게 많이 들었던 음악들이 거의 이 두명의


것이라고 해도 손색없을만큼 정말 좋은 클래식들이 있는데요


그러나 모차르트의 음악속에는 숨겨진 비밀이 있다고 합니다


정말 신비하고 서프라이즈같은 느낌이 드는데요


과연 그 미스테리한 비밀은 무엇인지 지금부터 알려드리겠습니다



우선 모차르트가 프리메이슨에 가입해서 비밀단원 활동을 했다는 음모론


그것이 과연 사실인지 아닌지는 모르지만 루머로 퍼져있는데요


일단 모차르트의 마술피리 서곡에 프리메이슨 규칙을 말했다는 설이 있죠


프리메이슨을 탈퇴하려고 그러한 행동을 한것이라고 하네요


그것때문에 암살을 당해서 죽은것이다 라는 추측이 많은데요


사실 그의 죽음에 관해 정확히 나온 정보도 없기 때문에 의심이 가긴 합니다


그러나 단순히 음모론에 불과하기 때문에 믿을수도 없는데요



또한 모차르트는 변에 관한 주제를 작곡하기도 했습니다


박물관에서도 그가 가족들이나 지인들에게 보낸 편지도 있다고 합니다


똥에 관련된 내용이며 방귀에 관한 내용들도 있다고 하네요


총 371개의 편지중 39통이 그러한 것들이니 말 다했죠


이에 대해서 사람들은 변태작곡가 라며 욕을하기도 하는데요


제가 생각하기에도 개인적인 성향이지만 좀 이상하긴 하네요


이러한 행동에 대해 한가지 의심가는 부분이 있긴 합니다만 뭘까요?



그것은 바로 어릴때부터 천재성을 지닌 작곡가 였기 때문입니다


어린시절부터 엄청난 시간을 피아노에 쏟아 부었다는 사실을 아실겁니다


그렇기 때문에 자신의 욕구를 해결한 방안을 찾아야만 했고


그것이 바로 똥이라는 것인데 , 참 웃기기도 하고 믿기지도 않네요


지금까지도 모든 사람들에게 천재라는 수식어를 듣고있는데요


이러한 비밀이 숨겨져 있었을지는 저도 몰랐는데요


혹시 여러분들은 이 미스테리들을 알고있었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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